서울한국춤페스티벌
서울한국춤페스티벌의 장소별 안내, 프로그램별 안내를 합니다.
프로그램 안내
서울한국춤페스티벌의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잇는 춤
무형유산의 계보를 잇는 중견 무용수들이 여는 개막 무대입니다.
교방무고·선입무·한영숙류 살풀이춤·강선영류 태평무·이매방류 승무·진도북춤·동래학춤, 일곱 작품을 전 작품 라이브 연주와 해설로 만나며 전통춤의 원형과 품격을 확인합니다.

잇는 춤
잇는 춤
2026.12.7(월)
19:00 ~ 20:10 (개막식 18:30)
서울남산국악당 공연장
전통의 계보를 잇는 개막공연
한성준의 맥을 잇는 서울춤부터 지역의 삶과 풍류 속에서 꽃피워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춤까지, 한국 전통춤의 깊이와 다채로운 멋을 만나는 무대입니다. 중견 무용수 중심으로 편성됩니다.
음악감독 유인상이 전 작품을 라이브로 연주하고, 작품 사이 해설로 전승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안내합니다.
마지막 동래학춤 군무에 이어 관객이 함께 추는 대동춤으로 개막공연을 마무리합니다.
1. 교방무고 (나연무용단) — 교방예술의 화려함과 품격을 담아낸 북춤으로, 북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우아한 춤사위와 조화로운 군무가 특징
2. 선입무 (류영수) — 절제된 움직임과 깊이 있는 호흡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춤의 내면적 아름다움과 선비의 기품을 표현
3. 한영숙류 살풀이춤 (한동엽) — 흰 수건의 유려한 움직임과 섬세한 춤사위를 통해 한과 슬픔을 승화시키는 정중동의 미학
4. 강선영류 태평무 (이소정) —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춤으로, 섬세하고 경쾌한 발디딤과 장단의 변화가 돋보이는 춤
5. 이매방류 승무 (강성민) — 장삼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북가락이 어우러져 정중동의 미학과 한국 전통춤의 예술적 깊이를 보여주는 작품
6. 진도북춤 (박기량) — 북을 메고 추는 역동적인 춤으로, 흥겨운 장단과 화려한 북놀음이 어우러진 남도춤의 진수
7. 동래학춤 (동래학춤보존회) — 학의 고고한 자태와 움직임을 형상화한 부산 동래 지역의 전통춤으로, 절제된 춤사위와 선비의 풍류를 군무로 표현
※ 공연 순서는 리허설 후 최종 확정됩니다.
